국내 설명회 10월 20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서 개최

▲ 국제 식품가공기기 전시회 ‘Anuga FoodTec 2018’가 내년 3월 20일부터 23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린다. 전시 주최사인 쾰른메쎄는 오는 10월 20일 오전 11시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튤립룸에서 ‘Anuga FoodTec 2018’ 설명회를 갖는다.

국제 식품가공기기 전시회 ‘Anuga FoodTec 2018’가 내년 3월 20일부터 23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린다.

1996년 첫 개최 이후 3년 주기로 열리고 있는 ‘Anuga FoodTec’는 식음료 가공, 생산, 포장, 안전 등 식품 제조 전체 공정에 대한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인다. 2015년 행사에는 49개국, 1479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4만5600여 명이 방문했다.

전시회 개최를 앞두고 주최사인 쾰른메쎄의 카타리나 함마(Katharina C. Hamma) 대표와 독일농업협회(DGL) 지모네 쉴러(Simone Schiller) 대표는 오는 10월 20일 오전 11시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튤립룸에서 ‘Anuga FoodTec 2018’ 설명회를 갖는다.

전시회 방문 및 참가를 계획하고 있는 국내 기업과 매체들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설명회 참가 문의는 라인메쎄㈜(02-798-4104, mjsung@rmesse.co.kr)로 하면 된다.

☞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식품저널 foodnews를 만나세요. 구독하기 클릭

저작권자 © 식품저널 food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