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제과가 ‘허니버터칩’ 출시 3년만에 새로운 맛을 선보였다.

허니버터칩의 두 번째 선택은 ‘메이플시럽’. 메이플시럽은 단풍나무 수액을 정제한 당 원료로 설탕보다 칼로리는 낮고 단맛은 더 진한 것이 특징이다.

‘허니버터칩 메이플시럽’은 고메버터와 아카시아벌꿀이 어우러진 기존 제품에 메이플시럽이 더해지면서 단맛과 짠맛이 더욱 도드라지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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