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저널 foodnews
식품저널뉴스정책
신맛 캔디 ‘주의문구’ 표시 의무화한다한 번에 많이 먹으면 입속 피부 벗겨질 우려
나명옥 기자  |  myungok@food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9.20  09:44:47
트위터 페이스북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어린이들이 신맛 캔디(Sour Candy)를 한 번에 많이 먹으면 입속에 상처가 날 수 있어 신맛이 나는 캔디 제품에 ‘주의문구’ 표시를 의무화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사과산, 주석산, 구연산 등 유기산을 첨가해 강한 신맛이 나는 캔디류는 자극적인 것을 즐기거나 잠을 쫓는 목적으로 주로 섭취되고 있다.

식약처는 한 번에 많은 양의 신맛 캔디를 먹거나 오랫동안 녹여 먹으면 강한 산도(pH)로 인해 입속 피부가 벗겨지는 등의 인체에 해를 입을 수 있어 △강산성(pH<3) 캔디 ‘주의문구’ 표시 의무화 △캔디류에 산도(pH) 제한 기준 신설 △‘신맛 캔디 섭취 시 주의사항’에 대한 홍보 강화 등을 추진한다.

올해 말까지 관련 규정을 개정하고, 시행 이전이라도 신맛 캔디 제품에 ‘주의문구’가 표시될 수 있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어린이기호식품 제조ㆍ가공ㆍ판매 업소 등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해 어린이 먹거리 안전을 위협하는 위해식품 등이 근절될 수 있도록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식품저널 food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나명옥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농협 경제지주-하림그룹, 업무협약
2
휴게음식점 조리장 내 세척시설과 손 씻는 시설은 따로 설치해야 하나요?
3
소비자단체-변호사, 첫 협업 대기업 과대광고 고발키로
4
[신상품] 농심 ‘옥수수깡’ 대상 ‘마약쭈꾸미 김밥’ 풀무원건강 ‘100억 면역 유산균’ 외
5
[신설법인] 10월 16~22일
6
풍국주정, 온실가스ㆍ에너지 관리업체 추가
7
식품산업 발전 유공 박준 농심 대표 ‘은탑산업훈장’
8
대상, 베트남에 네 번째 공장 준공…편의형 식품사업 강화
9
교촌, ’25년까지 매출 7700억, 영업이익 1000억 목표
10
‘대마의 새로운 용도 개발 및 산업화 방향’ 토론회 11월 18일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식품저널(Food News)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 00022호  |  등록일 : 2005.08.12  |  발행인·편집인 : 강대일
발행소 :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88, IT프리미어타워 1102호 (주)식품저널  |  사업자등록번호 : 207-81-50264
대표전화 : 02)3477-7114  |  팩스 : 02)3477-5222  |  독자센터 : help@foodnews.co.kr  |  발행연월일 : 2005.08.12
고객정보관리책임자 : 윤영아(foodinfo@foodnews.co.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일  |  이용약관
Copyright © 2011 식품저널 food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foodinfo@foo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