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이맛 80여 매장에 연간 240억 규모 식자재 공급
CJ프레시웨이(대표 문종석)는 12일 본사에서 감자탕 프랜차이즈 업체 ㈜참이맛(대표 문정미)과 식자재 공급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CJ프레시웨이는 이번 협약에 따라 참이맛에서 운영중인 직영 및 가맹 80여 매장에 연간 240억원 규모의 농수축산물과 가공상품 등 모든 식자재를 공급하게 된다.
또, CJ프레시웨이가 보유한 전국 물류망을 활용해 참이맛 본사에서 생산한 레토르트 제품과 감자탕용 돈육 원자재를 전국 가맹점에 적시에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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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아 기자
duddk@foo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