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에 도움 주는 아연 및 유산균ㆍ비타민 12종 함유

 

한국야쿠르트가 아연 보충을 위한 젤리 형태의 건강기능식품 ‘야쿠르트 구미젤리 사과맛’을 출시했다.

‘야쿠르트 구미젤리 사과맛’ 한 팩(21g)에는 정상적인 면역기능과 세포분열에 필요한 아연이 8.5㎎(1일 영양성분기준치 100%) 들어있다. 또, 특허받은 유산균(락토바실러스 카제이)과 비타민 12종을 함유하고 있다.

미키마우스와 미니마우스 캐릭터를 적용한 젤리는 하루치씩 소포장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야쿠르트 구미젤리 사과맛’ 가격은 5팩들이 번들 1개에 5000원이다.

김동주 한국야쿠르트 마케팅 이사는 “구미젤리는 사탕이나 과자보다 칼로리가 낮고 식감이 좋아 인기가 높다”며, “소비자 니즈에 부합하는 제품을 지속 개발해 기능성 젤리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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