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가 물처럼 가볍게 마실 수 있는 ‘밀키스 요하이워터’를 출시했다. ‘밀키스 요하이워터’는 우유탄산음료 ‘밀키스’에 특허 받은 LB-9 유산균을 더한 것으로, 500㎖ 용량의 페트병 용기로 선보인다.

롯데중앙연구소가 개발한 유산균 LB-9은 김치에서 유래해 한국인의 장에 맞는 특허받은 순식물성 유산균으로, 유산균명은 락토바실러스(Lactobacillus)에서 따온 LB와 유익균 증가 등 유산균의 9가지 효능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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