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푸드는 튜브형 아이스크림 ‘빠삐코’를 파우치 형태로 선보였다.

기존 ‘빠삐코’의 진한 초콜릿 맛을 그대로 살리면서, 파우치에 안전캡을 달아 휴대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용량은 160㎖로 기존 ‘빠삐코’보다 크지만 열고 닫을 수 있는 뚜껑이 달려있어 휴대와 보관이 용이하다.

패키지도 ‘빠삐코’의 아이덴티티를 그대로 적용했다. 박수동 화백의 고인돌 캐릭터 등 ‘빠삐코’ 패키지의 디자인 요소를 살려 친근감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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