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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식품류 해외직구 372만건…37% 증가美 건강기능식품ㆍ日 식품류 직구 최다
이지현 기자  |  ljh0705@foo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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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11  13: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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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건강기능식품을 포함한 식품류 해외직구는 372만 건으로 전년 동기보다 3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관세청에 따르면, 상반기 해외직구 총 규모는 1096만 건, 9억7400만 달러로, 2016년도 상반기 815만 건, 7억4600만 달러 대비 건수기준 34%, 금액기준 30% 증가했다.

관세청은 유럽, 중국, 일본 등으로 직구시장이 다변화되어 국내에서 구하기 힘든 물품을 구입할 수 있고, 개인 건강과 만족을 중시하는 소비패턴의 변화 등이 어우러지면서 해외직구가 급증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품목별로는 시계류를 제외한 모든 품목의 해외직구가 전년 동기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류(건강기능식품 포함)의 해외직구가 372만 건으로 전년 동기보다 37% 증가했고, 화장품류는 143만 건으로 26%, 의류는 120만 건으로 23%, 신발류는 88만 건으로 32%, 완구 및 인형류는 55만 건으로 53%, 가방류는 38만 건으로 40% 증가했다. 특히 TV나 스마트폰 관련 품목 등 전자제품류는 88만 건으로 가장 높은 115%의 증가율을 보였다.

해외직구 품목별 증가율
                                                                            (단위 : 천 건)

식품류

화장품

의류

신발

건수

증가율

건수

증가율

건수

증가율

건수

증가율

3,723

37%

1,428

26%

1,196

23%

881

32%

완구/인형

가방류

전자제품

기타 품목

건수

증가율

건수

증가율

건수

증가율

건수

증가율

549

53%

377

40%

883

115%

1,769

19%

국가별 해외직구는 미국의 경우 631만 건, 5억6400만 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건수기준 15%, 금액기준 13% 증가했다.

유럽은 177만 건, 2억 달러로 건수기준 60%, 금액기준 68% 증가했으며, 중국은 162만 건, 1억1500만 달러로 건수기준 87%, 금액기준 70% 증가, 일본은 97만 건, 6400만 달러로 건수기준 136%, 금액기준 101% 증가했다.

미국은 비타민 등 건강기능식품, 유럽은 화장품 및 향수, 중국은 공기청정기, 휴대전화기 등을 비롯한 전자제품류, 일본은 젤리, 초콜릿 등 식품류가 가장 많이 수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관세청은 해외직구 증가에 따라 개인이 수입하는 2000달러 이하 전자상거래 특송물품 등 우범성이 없는 수입신고 건에 대해 전자적으로 심사ㆍ수리하는 ‘스마트 통관심사제도’를 하반기에 도입할 예정이다.

또, 직구 관련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한국소비자원과 공동으로 직구 물품 주문부터 수령까지 거래 단계별로 유의사항을 정리한 ‘해외직구 피해예방 체크포인트’를 홈페이지에 게시해 소비자 권리구제를 지원한다.

식품 및 건강식품 수입통관 현황
                                                                            (단위 : 천 건)

품목

2016년도

2017년 상반기

전년대비
증감
(a/b)

전체

상반기

하반기

건수

비중

건수(a)

비중

건수

비중

건수(b)

비중

건강식품

3,506

20%

1,620

20%

1,886

20%

2,305

21%

42%

기타식품

2,276

13%

1,096

13%

1,180

13%

1,418

13%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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