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킨라빈스가 여름과일의 맛과 향을 담은 ‘알로하 샤베트’ 케이크를 출시한다.
‘알로하 샤베트’는 피나콜라다, 메론코코넛, 애플민트, 오렌지 샤베트 등 네 가지 맛의 샤베트 아이스크림으로 구성돼 있다.
둥근 케이크 조각 위에 과일모양 초콜릿 장식과 아이스크림 미니 바이트를 얹어 과일모양을 살렸다. 애플민트를 제외한 3가지 맛은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통해서만 만날 수 있는 전용 플레이버다. 가격은 2만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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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아 기자
duddk@foo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