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협동조합이 가공우유 ‘맛단지 바나나우유’를 출시했다.

‘맛단지 바나나우유’는 서울우유의 1A등급 원유에 바나나 농축과즙을 접목시켜 만들었다.

패키지는 바나나를 까놓은 것 같은 이미지로 만들어 보는 즐거움을 더했으며, 뚜껑 안쪽 씰은 빨대를 손쉽게 꽂을 수 있도록 디자인해 어린이들도 흘리지 않고 마실 수 있다. 권장소비자가격은 220㎖에 1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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