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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저널 창간 20주년 축사]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식품산업 우리 농산물 주요 소비처 역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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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28  13:5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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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식품저널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식품산업 종사자, 소비자 등에게 다양한 관련 정보와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해온 식품저널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전합니다.

우리나라 식품제조업 및 외식업 등 식품산업 규모는 연간 157조원에 이릅니다. 지난 10년 동안 식품제조업은 연평균 7% 가까이 성장했고, 외식업은 연평균 6% 가까이 성장하는 등 다른 산업에 비해 성장속도가 매우 빠릅니다. 생산과 유통, 수출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구축한다면 우리 식품산업은 미래 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입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는 고품질ㆍ안전 먹거리를 제공하고, 식품산업이 우리 농산물 주요 소비처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국가 및 지역 단위 푸드플랜을 수립하여 농축산물 품질관리, 국민 영양 및 식생활 개선 등에 필요한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 순환형 생산ㆍ소비 체계를 구축해나갈 계획입니다. 또한 식품ㆍ외식산업을 새로운 추세와 변화에 맞게 적극 육성하여 젊은이들의 일자리를 늘릴 수 있는 국가 전략산업으로 키워 나가고자 합니다.

20년이라는 시간은 사람으로 치면 성년으로 성장하는 기간입니다. 성년을 맞은 식품저널이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우리 식품산업의 미래를 이끌어 나가주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식품저널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우리 농식품산업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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