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삼립이 큼직한 슈 안에 초코 크림과 초코볼이 들어있는 ‘초코크런치 슈퍼볼’을 출시했다.

SPC삼립 마케팅 담당자는 “기존에 판매하던 냉장, 냉동 슈 디저트가 인기를 끌면서 상온에서도 즐길 수 있는 슈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냉장 보관해 차갑게 먹으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라고 말했다. ‘초코크런치 슈퍼볼’ 권장소비자가격은 4개입에 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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