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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 비즈니스 프로그램 확대사후관리 강화로 전북 식품산업 역량 강화
나명옥 기자  |  myungok@foo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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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25  15: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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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와 전라북도생물산업진흥원은 오는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17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 활성화를 위해 비즈니스 프로그램 확대와 사후관리 강화 등을 추진키로 했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엑스포 모습./

전북도-전북생물산업진흥원,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 활성화 전략 마련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 활성화를 위해 비즈니스 프로그램 확대와 사후관리 강화 등이 추진된다.

전라북도와 전라북도생물산업진흥원은 오는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17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 활성화를 위한 전략을 25일 발표했다.

전북도와 전북생물산업진흥원은 엑스포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사후관리 지원사업으로 전북도의 식품산업 역량을 강화하기로 했다.

마케팅 분야에서는 엑스포 개최 이후 사후관리를 위한 후속 지원사업을 추진해 지역 식품기업의 성장과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전북도청, KOTRA, aT와 연계한 상시 B2B 상담회 및 외식 산지 페어 등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기업의 판로 개척과 성과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전시 분야에서는 국내외 우수업체 유치와 선별을 강화하고, 식품산업 트렌드 및 바이어 니즈를 반영한 R&D 기반 선도 상품 전시를 확대해 바이어 등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세계발효식품전, 전라북도식품명인전 등 특별 기획전시도 선보인다.

국제컨퍼런스는 국제건강기능식품과학회(ISNFF)와 연계 추진해 식품산업 동향, 최신 연구성과 및 신기술 정보 공유의 장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부대행사는 발효식품을 활용한 각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전통식문화에 대한 미래 세대의 관심을 높이고, 모든 세대의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현장 이벤트를 개발하기로 했다.

김동수 전북생물산업진흥원장은 “올해 발효식품엑스포는 기업과 지역 식품산업 역량 강화를 목표로 다양한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역 농식품기업들의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는 엑스포가 되도록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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