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가 경북 문경 오미자와 국내산 아카시아 벌꿀을 섞은 파우치 음료 ‘빨간볼 오미자 허니’를 선보였다.

패키지는 오미자 열매를 연상시키는 빨간색 배경에 주 원료의 원산지를 강조하기 위해 ‘문경 오미자’ 문구를 넣고 두 볼이 발그레 붉어진 소녀 캐릭터를 그려넣었다. ‘빨간볼 오미자 허니’는 190㎖와 230㎖ 용량으로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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