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로 회수 조치된 베트남산 ‘냉동흰다리새우’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와이엠씨푸드(부산 서구 소재)가 수입ㆍ판매한 베트남산 ‘냉동흰다리새우’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돼 해당 제품을 회수ㆍ폐기 조치한다고 밝혔다. 회수대상은 제조일자가 2016년 9월 20일인 제품이다.

식약처는 관할 지방식약청에 해당 제품을 회수토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업체나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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