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 샐러드, 디저트 등 8종 담은 ‘쁘띠’ 출시

 

동원홈푸드(대표 신영수)의 가정간편식(HMR) 전문 온라인몰 ‘더반찬’이 여성 싱글족을 위한 맞춤형 반찬 패키지 ‘쁘띠’를 출시했다.

‘쁘띠’는 반찬, 샐러드, 디저트 등 8가지 제품을 담아 식사부터 후식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여성 싱글족을 겨냥한 제품으로 소량 개별 포장돼 있다.

반찬은 메추리알간장조림, 고추장소스진미채, 볼어묵브로콜리볶음, 새우통아몬드크런치, 취나물볶음 등 5종, 샐러드는 리코타치즈샐러드, 레몬문어샐러드 등 2종을, 디저트는 파인애플을 담았다. 가격은 1만3900원.

‘더반찬’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반찬’의 300여 가지 제품을 활용해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한 HMR 패키지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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