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킨라빈스가 블라스트 음료와 초코 프레첼볼이 어우러진 ‘엄마는 외계인 블라스트’를 출시했다.

‘엄마는 외계인 블라스트’는 ‘엄마는 외계인’ 아이스크림에 우유와 초콜릿 소스를 섞은 블라스트 위에 초콜릿 프레첼볼을 올려 달콤한 맛과 바삭한 식감을 더했다.

이번 신제품은 제품명을 디자인에도 접목해 360도로 회전하는 UFO 모양의 리드(lid, 뚜껑)를 새롭게 적용했다. 리드는 살짝 돌리면 투명창이 열려 프레첼볼을 떠먹을 수 있도록 제작됐다. 가격은 레귤러 4800원, 라지 5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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