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츠웰’ 새 BI

CJ프레시웨이(대표 문종석)의 PB(Private Brandㆍ자체 브랜드) ‘이츠웰’이 출시 9년 만에 리뉴얼을 거쳐 통합 식자재 브랜드로 재탄생했다.

새로워진 ‘이츠웰’의 브랜드 슬로건은 ‘Quality Promise’로 품질에 대한 자부심을 바탕으로 고객과 약속을 지켜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브랜드와 함께 선보인 BI는 방패 모양으로, CJ프레시웨이의 식품안전 역량을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이미지화 했다. 특히 레드를 주 색상으로 구성해 가시성과 주목성을 높였다.

CJ프레시웨이는 ‘이츠웰’ 브랜드 리뉴얼과 함께 기존 운영 중인 브랜드의 방향도 수정한다.

종전에는 1차 상품(농수축산)의 경우 ‘FRESHWAY’라는 브랜드를 사용했으나, 앞으로는 ‘이츠웰’ 브랜드로 통합해 운영할 계획이다.

새 ‘이츠웰’ BI는 이달 말 출시 예정인 만두 제품 3종을 시작으로 과일 통조림, 장류 등 700여 개의 PB상품 패키지에 순차적으로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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