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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ㆍ고당도 호주 청포도 브랜드 ‘탐스골드’ 론칭주한 호주대사관 무역투자대표부, 20일 기념행사 가져
강봉조 기자  |  kbj@foo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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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20  11:5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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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청포도 ‘탐스골드’ 브랜드 론칭 행사 현장 동영상 보기

금빛의 고당도 호주 청포도가 ‘탐스골드’라는 이름으로 국내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주한 호주대사관 무역투자대표부는 호주포도협회와 4월 20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청과 수입업체, 도소매업체 등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호주 청포도 한국 브랜드 ‘탐스골드’ 론칭 행사를 가졌다.

호주 청포도(톰슨 시들리스 종)는 소비자의 기호에 맞춰 포도가 충분히 익어 맛있는 단맛을 내도록 나무에서 포도를 늦게 수확해 금빛을 띠고 당도가 높다. ‘탐스골드’는 ‘탐스럽다’와 금빛을 나타내는 ‘골드(Gold)’를 더해 만든 합성어로, 호주 포도가 풍성하고 보기에도 아름다워 소비자들의 마음이 끌리기를 바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탐스골드’는 12월부터 4월까지가 제철이며, 한-호주 FTA에 따라 45%였던 관세가 올해는 6%로 낮아졌으며, 2018년부터는 관세가 사라진다. 제임스 최 주한 호주대사는 “한국은 호주의 주요 무역 대상국으로 깨끗하고 안전하며 고품질의 농식품을 한국에 공급하고 있다”며, “고품질 포도에 대한 한국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탐스골드’ 브랜드 프로모션으로 한국 수입업체를 지원하고, 한국에서 일류 농산물 브랜드로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 제임스 최 주한 호주대사(맨왼쪽)와 젬마 마틴 호주대사관 농무참사관(맨오른쪽)이 호주 청포도 ‘탐스골드’를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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