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황근 농촌진흥청장(오른쪽에서 두번째)이 홍신애 요리연구가(왼쪽에서 두번째)가 식용곤충으로 만든 요리를 맛보고 있다. 식용곤충 소비 확대를 위한 곤충식품 페스티벌 및 심포지엄이 14일 aT센터에서 열렸다.
식품저널과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ㆍaT센터가 함께 개최한 이날 행사에서는 홍신애 요리연구가가 식용곤충을 이용한 요리를 시연하고, 식용곤충으로 만든 다양한 제품이 전시돼 관심을 모았다.
▲ 정황근 농촌진흥청장(오른쪽에서 두번째)은 홍신애 요리연구가(왼쪽에서 두번째)가 식용곤충으로 만든 요리를 맛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홍신애 요리연구가(가운데)가 식용곤충으로 만든 ‘한입영양불고기’, ‘든든사라다빵’, ‘고소애 티라미수’ 등을 소개하고 있다. ▲ 식용곤충 시식회에서 홍신애 요리연구가의 요리가 소개되고 있다. ▲ 정황근 농촌진흥청장(오른쪽에서 두번째)이 강대일 식품저널 대표이사(오른쪽에서 세번째)와 귀빈들과 함께 곤충식품 전시제품을 참관하고 있다. ▲ 홍신애 요리연구가는 식용곤충으로 불고기, 티라미수, 튀김강정, 쌈장쌈밥 등 다양한 요리를 선보였다. ▲ 새콤달콤한 강정이 된 귀뚜라미와 꽃벵이 ‘귀뚜라미와 꽃뱅이 튀김강정’. ▲ 굼벵이를 넣어 한입 크기로 만든 ‘한입 영양불고기’. ▲ 꽃벵이, 고소애를 빵가루와 섞어 모래사장을 표현하고, 그 위에 고소하게 튀겨낸 베이비크랩을 올린 ‘모래사장의 베이비크랩’. ▲ 에소프레소 향과 더불어 치즈와 고소애의 고소함을 더한 부드러운 디저트 ‘고소애 티라미수’. ▲ 귀뚜라미와 고소한 쌈장을 넣어 만든 한입 쌈밥 ‘귀뚜라미 쌈장 쌈밥’. ▲ 수제 간장에 재워 말린 육포에 잣과 고소애 가루를 얹은 고단백 간식 ‘파워저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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