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푸드 이영호 대표이사(왼쪽 두번째)가 3일 충남 천안에 위치한 파트너사 푸르온을 방문해 푸르온 김기식 대표이사(왼쪽 세번째), 성민겸 대표이사(왼쪽 네번째)와 함께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이영호 롯데푸드 대표는 지난 3일 푸르온, 삼영특수인쇄, 케이엠피 등 3개 파트너사를 방문해 건의사항을 듣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영호 대표는 “파트너사와의 신뢰 구축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전제조건”이라며, “앞으로도 파트너사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함께 성장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푸드는 협력업체 방문을 통해 수렴한 건의사항은 방문 이후 10일 이내 피드백하여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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