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호 롯데푸드 대표는 지난 3일 푸르온, 삼영특수인쇄, 케이엠피 등 3개 파트너사를 방문해 건의사항을 듣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영호 대표는 “파트너사와의 신뢰 구축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전제조건”이라며, “앞으로도 파트너사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함께 성장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푸드는 협력업체 방문을 통해 수렴한 건의사항은 방문 이후 10일 이내 피드백하여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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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경 기자
apple@foo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