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치앤빈

2017 프랜차이즈 서울(Franchise Seoul 2017)이 2일 코엑스 C홀에서 개막했다. 코엑스와 리드엑시비션스 주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170여 업체가 400부스 규모로 참가했다.

전시장은 국내 외식 도소매 및 서비스 관련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선보이는 ‘국내프랜차이즈관’, 해외 브랜드를 선보이는 ‘해외프랜차이즈관’, 독립점포 창업자를 위한 점포 설비와 각종 창업 지원 솔루션을 전시한 ‘마이브랜드창업관’, 청년 창업 아이템을 한 데 모은 ‘청년창업관’ 등을 구성ㆍ운영 중으로, 박람회는 4일까지 열린다.

▲ 존쿡델리미트
▲ 초록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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