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가 잘되는 우유’로 만든 모카번, 소보로 등 출시

 

매일유업이 베이커리 카페 ‘브라우니70’과 손잡고 ‘소화가 잘되는 우유’ 마케팅을 강화한다.

매일유업은 “소비자들에게 유당을 제거한 락토프리 우유인 ‘소화가 잘되는 우유’를 활용한 다양한 커피, 음료 및 베이커리 메뉴를 제시함으로써 자신의 취향과 건강상태 등을 고려한 폭넓은 메뉴 선택의 기회와 더 큰 만족감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브라우니70’은 이번 협업으로 우유가 들어가는 모든 커피, 음료에 ‘소화가 잘되는 우유’를 옵션으로 제공하고 ‘소화가 잘되는 우유’를 넣어 만든 ‘모카번’, ‘소보로’ 등 10종의 빵을 선보인다.

‘브라우니70’은 현재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본점을 비롯해 총 17개 매장이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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