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포장기계협회는 21일 팔래스강남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예산과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회원사 대표들이 모여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한국포장기계협회(화징 강성규)는 21일 쉐라톤 서울 팔래스강남호텔에서 제23차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예산 4억359만원과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협회는 오는 3월 베트남 호치민 포장전시회를 시작으로 5월 독일 뒤셀도르프 포장전시회, 6월 태국 방콕 포장전시회 등에 한국관을 운영하고 국내 전시회인 제약ㆍ화장품 기술전(4월), 서울국제식품전(5월) 등에 참여하는 등의 사업계획을 마련했다.

이날 총회 후 2부에서는 김윤기 교수를 초청 ‘신바람 나는 조직문화’에 대한 특강을 들었다.

▲ 강성규 협회장(가운데)이 제23차 정기총회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 협회 신규 회원사로 가입한 장근철 삼성하조기 대표(오른쪽)와 강성규 협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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