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A(서울산업진흥원)와 ㈜미래전람은  6월 1일부터 4일까지 세텍에서 2017 서울 카페&베이커리페어를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카페&베이커리페어 현장.

SBA(서울산업진흥원)와 ㈜미래전람은 오는 6월 1일부터 4일까지 세텍에서 올 여름 카페 시장과 디저트 홈카페 시장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2017 서울 카페&베이커리페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150여 업체 400부스 규모로 열릴 예정이며 커피, 디저트, 젤라또, 베이커리, 커피머신, 홈카페용품, 제과제빵기기, 차, 다기, 테이블웨어, 카페 프랜차이즈 및 카페 인테리어 관련 제품 등을 선보인다.

행사 기간 중에는 IMG 젤라또 챔피언십, 2017 젤라또&디저트 특별전, 2017 마스터오프카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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