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피코크 강남고로케’ 2종(야채감자ㆍ팥)을 선보였다.

‘피코크 강남고로케’는 2013년 서울 강남역 인근에 문을 열어 인기를 얻고 있는 수제 고로케 전문점 강남고로케의 맛을 전자레인지 조리만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

‘피코크 강남고로케’는 반죽에 계란과 버터를 듬뿍 넣어 일반 냉동 고로케와 비교해 부드럽고 담백한 맛을 강조했다. 가격은 야채감자 2입(240g), 팥 2입(200g) 구성에 각 3580원.

☞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식품저널 foodnews를 만나세요. 구독하기 클릭

저작권자 © 식품저널 food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