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여 개사, 200여 브랜드, 360개 부스 규모 참가

▲ ‘제39회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가 3월 9일부터 11일까지 SETEC에서 열린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회장 박기영)는 오는 3월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제39회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를 개최한다.

140여 업체의 200여 개 브랜드가 360개 부스 규모로 참가하는 이번 박람회는 프랜차이즈 창업 정보와 아이템을 수집할 수 있는 장이 될 예정이다.

서비스 업종의 상승세와 맞물려 유아교육 프랜차이즈 ‘짐보리’, 스크린야구 ‘야구스타’, 세탁편의점 ‘월드크리닝’이 참여하고, 부산에서 시작해 전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노랑통닭’과 저가 치킨의 대표 ‘부어치킨’ 등이 참여한다.

외식, 서비스, 도소매 등의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함께 주방용품, 인테리어, 디자인, 인터넷, 금융, 부동산, e-BIZ 등 프랜차이즈 창업과 관련된 정보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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