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밀검사를 위한 샘플용 미국산 계란 150㎏(2160개)이 오늘 낮 12시 30분 아시아나 항공편을 통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14일에는 두 차례에 걸쳐 각각 대한한공과 아시아나 항공편으로 총 200톤(300만개 상당)의 계란이 수입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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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명옥 기자
myungok@foo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