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맹점주 멘토링 결연 통해 파트너십 강화

 

BBQ가 가맹점주들의 매출 향상을 위해 매출 상위 가맹점주가 매출이 부진한 가맹점의 멘토가 되어 지원하는 ‘패밀리(가맹점주)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매출 상위 가맹점주는 매출이 부진한 가맹점주의 멘토가 되어 경영자 마인드와 운영/마케팅 전략, 성공 노하우 등을 지도하게 된다.

지역별로 200개점의 멘토 가맹점주가 200개점의 멘티 가맹점주와 1대1 매칭 시스템을 통해 파트너십을 강화한다. 멘토 가맹점주들에게는 멘티 가맹점주들의 매출이 향상됐을 때 인센티브를 줄 예정이다.

윤경주 BBQ 사장은 “매출 상위 가맹점과 하위 가맹점의 결연을 통해 멘토, 멘티 패밀리 모두 성공하는 사업가로 다시 태어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BQ는 이번 프로그램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멘토-멘티 대상 교육, 패밀리 간담회, 운영위원회 등을 열 예정이다.

☞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식품저널 foodnews를 만나세요. 구독하기 클릭

저작권자 © 식품저널 food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