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저널 인터넷식품신문
식품저널뉴스정책
식품 안전망 강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확대손문기 식약처장, 신년사 통해 밝혀
나명옥 기자  |  myungok@food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1.02  10:53:5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손문기 식품의약품안전처장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올해 식품 등 분야의 위해요인을 사전 차단해 국민 안전망을 더욱 튼튼히 하기로 했다. 특히 고의성이 명백한 위반행위는 한번만 어기더라도 시장에서 퇴출시킬 수 있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확대 시행하고, 한번 퇴출된 영업자에 대해서는 재진입 제한 기한을 강화할 계획이다.

손문기 식약처장은 2일 신년사에서 “식품 교역량 증가, 폭염 등 기후변화, 소비 패턴 변화 등 새해에도 식품과 의료제품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환경들이 녹록치 않다”며, “이러한 환경 변화에 직면하여 새해에는 국민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정교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손문기 식약처장은 먼저, “식품 위해요인을 사전에 차단해 국민들이 믿고 사용할 수 있도록 국민 안전망을 더욱 튼튼히 하겠다”고 말했다.

불량식품을 뿌리 뽑기 위해 식품 유통기한 위ㆍ변조 등 고의성이 명백한 위반행위는 한번만 어기더라도 시장에서 퇴출시킬 수 있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를 확대 시행하고, 한번 퇴출된 영업자에 대해서는 재진입 제한 기한을 강화하는 한편, 고의ㆍ상습적으로 법령을 위반하는 자는 상시 모니터링 할 계획이다. 위해 우려가 있는 수입식품은 국내 유입을 원천 차단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강화한다.

식약처는 또,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급식을 할 수 있도록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설치를 확대하고, 음식점의 위생수준에 따라 등급을 부여하는 음식점 위생등급제를 시행해 안전한 급식ㆍ외식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식품안전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식품영양성분 정보, 생애주기별 영양ㆍ식생활 정보 등을 식품안전정보포털에 통합해 안정적인 ‘영양정보 플랫폼’도 마련한다.

최신 기술을 활용해 식품 원료의 진위를 판별하고, 신규 부정물질 탐색 시험법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영업자들이 제조공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손문기 식약처장은 “‘안전한 식의약, 건강한 국민, 행복한 사회’를 이루기 위해서는 식약처는 물론, 기업과 국민들의 ‘나부터 먼저’, ‘지금부터’, ‘우리 가족이 먹는다’ 는 책임의식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열정적인 자세로 식품과 의약품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식품저널 인터넷식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나명옥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어묵시장 판도 바꾼 삼진어묵 성장 비결
2
살균제품ㆍ바로 섭취하는 비살균제품에 대장균군ㆍ대장균 규격 신설
3
웅진식품, ‘사장껌ㆍ부장껌’
4
금년 쌀ㆍ축산업 생산 증가…올 농업생산액 0.8% 증가 전망
5
[연구노트] 축산자원의 산업적 활용 증진 위한 가공적성 DB화
6
“가공용 쌀 가격 인하 검토…AI 등 가축질병 종합대책 마련”
7
식품안전관리 새 패러다임 ‘융합관리 방식’ 도입해야
8
[신설법인] 2016년 12월 30일~2017년 1월 5일
9
맘스터치 “2019년 국내 ‘1등 버거’로 도약”
10
2025년까지 ‘깨끗한 축산농장’ 1만개 조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인터넷식품신문(Food News)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아 22호  |  등록일 : 2005.08.12  |  발행인·편집인 : 강대일
발행소 :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88, IT프리미어타워 1102호 (주)식품저널  |  사업자등록번호 : 207-81-50264
대표전화 : 02)3477-7114  |  팩스 : 02)3477-5222  |  독자센터 : help@foodnews.co.kr  |  발행연월일 : 2005.08.12
고객정보관리책임자 : 윤영아(foodinfo@foodnews.co.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일  |  이용약관
Copyright © 2011 식품저널 인터넷식품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foodinfo@foo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