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식품은 싱가포르의 게 요리 ‘칠리크랩’을 한국식으로 재해석한 볶음면 ‘자연은맛있다 핫칠리크랩면’을 출시했다.

‘핫칠리크랩면’은 기름에 튀기지 않은 생면에 베트남 고추로 만든 칠리소스, 꽃게에서 추출한 엑기스로 구성돼 있으며, 땅콩가루와 파슬리를 넣은 건더기 스프가 별도로 동봉돼 있다.

일반 라면 대비 넓고 두툼한 3㎜ 면발을 사용해 소스가 고루 묻어나고 면발 사이에 미세한 구멍을 내는 ‘발포공법’을 적용해 양념이 잘 배어든다. 가격은 4개입 498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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