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저널 인터넷식품신문
식품저널뉴스기획/핫이슈
식품저널-식품의약품안전처 공동기획|식품용 기구 안전관리 ⑥ 재질별 조리기구 안전사용 요령
식품저널  |  foodinfo@food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12.15  10:08:38
트위터 페이스북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합성수지제]
합성수지제 조리기구는 솔 또는 거친 수세미로 세척하는 경우 흠집이 생겨 미세한 이물질이 낄 우려가 있으므로 부드러운 수세미로 세척하는 것이 좋다.
화기에 가까이 하거나 냄비에 넣고 가열하는 경우 뒤틀림 등 외형에 변형이 생길 수 있다. 냉동실에 보관하면 재질에 따라 깨지는 경우가 있으므로 냉동실 사용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가스 발생이 많은 발효식품 등은 밀폐용기에 장기간 보관하면 가스에 의해 터질 수 있다.
식품포장용 랩은 100℃를 넘지 않는 상태에서 사용하고, 지방이나 알코올 성분이 많은 식품의 경우 랩과 직접 접촉하지 않도록 하여 사용한다.
합성수지제 조리기구를 전자레인지에 넣어 사용할 때는 사용 전 전자레인지 사용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사용 가능한 경우에도 식품을 데우는 용도로만 사용하고 조리용으로 장시간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
 
[금속제]
불소수지 코팅 프라이팬이나 알루미늄제 냄비 등에 묻은 음식물 찌꺼기를 제거하는 경우 금속 수세미를 사용하면 불소 코팅이나 유리질의 산화알루미늄 피막이 벗겨질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매실 절임, 간장, 된장 등 산이나 염분을 많이 함유한 식품은 알루미늄이 용출될 수 있으므로 알루미늄제 용기에는 장기간 보관하지 않는다.
금속제 조리기구는 마이크로파가 투과하지 못하고 반사되기 때문에 식품이 가열되지 않을뿐더러 끝이 날카로운 금속부분에는 마이크로파가 집중되어 스파크가 일어날 수 있으므로 전자레인지에 넣어 사용하지 않는다.

[목재류]
목재류 조리기구를 세척할 때에는 세척액이 남지 않도록 충분히 헹군다. 특히 육류와 생선류 조리에 사용한 목재 도마는 사용한 즉시 세척하고 뜨거운 물로 살균ㆍ소독 후 건조시킨다.
목재류 조리기구는 틈이 생겨 갈라질 수 있기 때문에 식기세척기에 넣어 세척하지 않는다.
대나무 술통이나 대나무 밥통은 세척과 건조가 어렵고, 세척 후에도 음식물 찌꺼기가 틈새에 남아 미생물이 증식할 우려가 있으므로 재사용하지 않는다.

[유리제]
유리제 조리기구는 세척 시 깨지지 않도록 무리하게 힘을 주지 말고 부드럽게 닦아준다. 또, 흠집이 날 우려가 있으므로 금속 수세미나 연마제가 첨가된 세제 등을 사용하지 않는다. 특히 새로 구입한 크리스탈 유리제 기구는 표면에 남아 있을지 모르는 불순물을 없애기 위해 사용 전 식초에 24시간 담근 후 세척해 사용한다.
유리제 조리기구에 식품을 담아 냉동실에 보관하는 경우 식품이 얼면 부피가 늘어나 파손될 우려가 있으므로 특히 주의한다.
일반 유리제 기구는 열 충격 강도가 낮아 전자레인지에 사용할 때에는 간단히 데우는 용도로만 사용한다.
가열조리용 유리제는 직화용, 오븐용, 전자레인지용 및 열탕용이 있으며, 용도에 따라 사용할 경우 열 충격 강도 상 문제가 없지만 급격한 온도 변화가 있으면 유리가 파손될 수 있다.

자료 제공 : 식품의약품안전처

< 저작권자 © 식품저널 인터넷식품신문 food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식품저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맞춤형ㆍ특수 식품, 간편식품 등 5대 식품분야 육성
2
남원 ‘경방루’ 등 음식점 56곳 ‘백년가게’ 추가 선정
3
버섯산업기사ㆍ떡제조기능사, 내년부터 정기검정
4
대형할인점, ‘간편식’만 선방…창고형매장, ‘레토르트ㆍ음료’ 성장 주도
5
삼양그룹 정기 임원인사, 10명 승진ㆍ5명 전보
6
세계김치연구소, 설립 10년만에 친정으로 가나…식품연과 통합 논의
7
오리온, ‘제주용암수’ 제주공장 준공
8
[신상품] CJ제일제당 ‘스팸 마라’, 오뚜기 ‘개포동 쌀국수’, 오리온-배스킨라빈스 ‘초코파이情 아이스크림’, 풀무원 ‘노엣지 피자’
9
강화되는 화학물질 관련 법규에 발맞춘 기업들의 행보는?
10
식품안전 위험 사전 예측모델 개발…핀셋 안전관리 기대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인터넷식품신문(Food News)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아 22호  |  등록일 : 2005.08.12  |  발행인·편집인 : 강대일
발행소 :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88, IT프리미어타워 1102호 (주)식품저널  |  사업자등록번호 : 207-81-50264
대표전화 : 02)3477-7114  |  팩스 : 02)3477-5222  |  독자센터 : help@foodnews.co.kr  |  발행연월일 : 2005.08.12
고객정보관리책임자 : 윤영아(foodinfo@foodnews.co.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일  |  이용약관
Copyright © 2011 식품저널 인터넷식품신문 food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foodinfo@foo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