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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뒤셀도르프 국제포장전 ‘interpack 2017’, 5월 4일 개막전 세계 60개국, 2700여 개사 참가…첨단 기술ㆍ제품 등 소개
김윤경 기자  |  apple@foo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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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2.14  17:5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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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뒤셀도르프 국제포장전 ‘interpack 2017’이 60개국, 2700여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내년 5월 4일부터 10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 국제전시장에서 열린다. 사진은 ‘interpack 2014’ 전경.

식품, 제약, 화장품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포장 및 관련 가공 기술 산업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interpack 2017(국제 포장 전시회)’이 2017년 5월 4일부터 10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 국제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interpack 2017에는 전 세계 60개국의 2700여 개 업체가 참가하며, 55년 역사 이래 최대 규모의 전시회가 될 전망이다.

베른트 야브로노프스키(Bernd Jablonowski) 메쎄 뒤셀도르프 총괄 이사는 14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코스모스룸에서 ‘interpack 2017 설명회’를 갖고, 참관 포인트 4가지를 제시했다.

참관 포인트 1. 독일 기계공업협회와 함께 개최하는 특별전 ‘Industry 4.0’
interpack 2017에서 참가업체들은 포장기술 및 관련 프로세스에 필요한 제품과 솔루션을 비롯해 식품, 음료, 제과, 제빵, 제약, 화장품, 비식품군 소비재 및 산업용 제품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필요한 포장재를 전시한다.

특히, 독일 기계공업협회(VDMA)와 협업으로 진행하는 ‘Industry 4.0’은 interpack의 주요 주제로 방문객들에게 포장 기계와 프로세스엔지니어링의 새로운 돌파구를 제시하는 한편, 공정 추적, 복사 및 위조 방지, 맞춤형 포장 등 다양한 분야에 새로운 기회를 열어줄 것이다. Industry 4.0은 VDMA 부스에서 테크놀로지라운지 형태로 펼쳐진다.

참관 포인트 2. SAVE FOOD innovationparc
interpack 2017에서도 SAVE FOOD(식품 손실 및 음식물 쓰레기 줄이는 전세계적 프로젝트)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개최되는 특별전인 innovationparc(innovation park)에서는 식품 손실 및 음식 폐기물을 줄일 수 있도록 디자인된 포장 아이디어 및 솔루션이 소개된다.

또한 세계 포장 기구(World Packaging Organization)가 주관하는 국제 컨테스트인 SAVE FOOD Packaging Awards의 수상자들도 전시한다. interpack 개최 전에 SAVE FOOD Packaging Award의 수상자가 결정되므로 interpack 기간 중 다시 한번 World Star 대상을 두고 경쟁에 돌입한다.

interpack 개막일에는 메쎄 뒤셀도르프가 UN 식량농업기구(FAO), UN 환경프로그램(UNEP)과 공동으로 ‘제3회 SAVE FOOD 국제회의’가 개최된다.

참관 포인트 3. interpack과 동시에 개최되는 components 전시회
2014년 특별전 형태로 처음 개최된 컴포넌츠(components)의 전시 콘셉트도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이번 components에는 100여 개 공급 업체들이 공동, 제어, 센서 기술, 이미지 프로세싱, 원료 처리 기술 및 기계 부품 등 다양한 제품을 전시한다. interpack 참가사, 방문객은 누구나 components를 무료로 방문할 수 있다.

참관 포인트 4. 방문객을 위한 공식 홈페이지ㆍ앱 등 온라인 서비스 지원
interpack 공식 홈페이지(www.interpack.com)에서는 방문객들이 interpack 2017 참가업체의 정보를 얻을 수 있고, 맞춤형 방문 계획을 세울 수 있다. 특히 ‘매치메이킹’ 기능을 이용해 참가업체와 연락할 수 있고, 참가 기업들의 뉴스도 받아 볼 수 있다.

또한 아이폰, 안드로이드 사용자를 위한 앱(App)도 준비되어 있다. 이 앱을 이용하면 전시업체 안내뿐만 아니라 interpack에서 진행하는 여러 부대 행사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러한 정보는 매일 업데이트 되며, 전시장 배치도, 전시업체 관련 상세 정보, 전시업체 연락처 및 제품 관련 내용, 미팅 신청, 메시지 남김 옵션 등이 제공된다.

   
▲ ‘interpack 2017’을 소개하고 있는 베른트 야브로노프스키 메쎄 뒤셀도르프 총괄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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