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서울ㆍ강원ㆍ경기 북부 21개 시험ㆍ검사기관이 참여하는 ‘식품 등 시험ㆍ검사기관 협의회’ 실무자 회의를 29일 오후 2시에 개최한다.

서울 양천구 소재 서울식약청에서 열리는 이날 협의회에서는 최근 변화된 식품관련 정책 내용을 공유하고, 자가품질검사 효율성 제고 방안 등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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