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가 수분 충전을 위한 이온음료 ‘2% 아쿠아’를 출시했다.

‘2% 아쿠아’는 사과, 레몬, 화이트자몽 등 3가지 과즙과 레드비트, 양배추, 자색고구마, 콜리플라워, 청경채 등 12가지 야채즙이 어우러져 있으며 마그네슘, 칼륨, 칼슘 등 각종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다.

500㎖ 용량의 패키지는 파란색의 ‘2%’ 브랜드 아이콘을 정면에 배치하고 파스텔톤 배경에 알록달록한 과일과 야채 이미지를 담았다.

☞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식품저널 foodnews를 만나세요. 구독하기 클릭

저작권자 © 식품저널 food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