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이영규)은 27일 김제 지평선 산업단지에서 축산물종합처리장 ‘김제 후레쉬 미트센터’ 기공식을 가졌다.
이날 기공식에는 이영규 도드람양돈농협 조합장, 진홍 전라북도 정무부지사, 이건식 김제시 시장, 이병규 대한한돈협회 회장 등 주요 관계자와 조합 임직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김제 후레쉬 미트센터’는 도드람양돈농협 제2의 축산물종합처리장으로 김제 지평선 산업단지 내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2018년 완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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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ljh0705@foo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