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가 다양한 요리부터 청소, 세탁 등 살림에도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오뚜기 베이킹소다’를 출시했다.

‘오뚜기 베이킹소다’를 밀가루의 1~3% 비율로 넣으면 소다 브레드, 쿠키, 머핀 등을 만들 수 있고, 설탕을 녹여 베이킹소다를 약간 넣으면 ‘달고나’라고 부르는 추억의 과자도 만들 수 있다.

오렌지즙이나 레몬즙 1컵에 베이킹소다 1/4작은술을 넣으면 소다수가 되며, 브런치 메뉴인 스크램블드에그를 만들 때 계란에 섞으면 부드러우면서도 폭신한 식감이 더욱 살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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