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의 티(Tea) 브랜드 오설록이 발효 숙성차에 국화와 천연 꿀향을 블렌딩한 ‘삼다연 국화’를 출시한다.

‘삼다연 국화’는 제주 삼나무의 풍미로 숙성된 후발효차인 ‘삼다연 삼(杉)’에 쌉싸름한 국화와 달콤한 꿀의 향미가 어우러져 있다.

짙은 색으로 발효된 찻잎들 사이에서 노랗게 꽃피우는 국화의 모습이 보는 즐거움을 더한다. 가격은 1.5g×10입 1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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