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쿠르트가 차갑게 내린 ‘콜드브루’ 커피를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콜드브루 by 바빈스키 레드’를 선보인다.

‘콜드브루 by 바빈스키 레드’는 ‘콜드브루’ 추출 원액을 담은 액상 스틱형 커피다. 로스팅 날짜를 새긴 커피로 기존 제품 대비 휴대성을 높였으며, 신맛을 줄여 보다 마일드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소비자가 직접 눈으로 신선함을 확인할 수 있는 로스팅 스티커는 기존 파란색에서 따뜻함을 상징하는 빨간색으로 바꿔 제품의 특징을 시각화했다.

‘콜드브루 by 바빈스키 레드’는 따뜻한 물과 함께 아메리카노는 물론, 우유를 넣어 호주식 라떼인 플랫화이트 등 핫 커피 레시피를 즐기기에 적합하다. 가격은 6포(1포에 12㎖) 1세트에 3000원.

☞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식품저널 foodnews를 만나세요. 구독하기 클릭

저작권자 © 식품저널 food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