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식품은 꿀음료 브랜드 ‘꿀먹은’을 런칭하고, ‘꿀먹은 헛개’와 ‘꿀먹은 초록매실’ 2종을 선보였다. ‘꿀먹은’은 ‘꿀을 먹어 더 건강한 겨울 음료’를 콘셉트로 국산 벌꿀에 건강 소재를 더한 음료 브랜드다.

‘꿀먹은 헛개’는 헛개나무 열매 추출액과 100% 국산 벌꿀이 어우러져 있다. ‘꿀먹은 초록매실’은 매실 음료 ‘초록매실’에 100% 국산 벌꿀을 담아냈다.

두 제품의 패키지는 직선을 살려 고전적인 느낌을 주는 유리병에 헛개와 매실 등 원물 삽화를 그려 넣었다. 가격은 각 180㎖에 1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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