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3시 이전 온라인 주문 시 당일 배송

 

에쓰푸드가 ‘SmartㆍSolutionㆍSpeedy Delivery’ 콘셉트의 식재료 배달 서비스 ‘에쓰프레시’(www.sfresh.co.kr)를 론칭했다.

‘에쓰프레시’는 스마트(Smart) 기기 사용이 대중화된 환경에 맞춰 PC는 물론 모바일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제품 주문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갖췄다. 주기적으로 사용하는 품목에 대해서는 자동 정기 배송 서비스를 지원한다. 콜드체인시스템을 구축해 냉장 제품은 5℃ 미만, 냉동 제품은 -10℃ 이하 환경에서 배송한다.

‘에쓰프레시’는 또, 에스푸드가 그동안 다양한 프랜차이즈 및 외식 업체에 Meat&Meal 솔루션(Solution)을 제안해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레스토랑, 카페 등 소규모 사업체 운영 고객에게 개인별 맞춤 메뉴 솔루션을 제공한다.

‘에쓰프레시’에서는 현재 육가공품과 이에 어울리는 빵, 소스를 구매할 수 있으며, 추후 신선야채, 오일, 파스타 등으로 취급 품목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 신선 제품을 보다 신속하게 배송하기 위해 연내 서울 송파구에 생산&물류 센터를 확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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