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는 탄산을 넣지 않아 물처럼 가볍게 마실 수 있는 새로운 타입의 ‘밀키스’ 신제품 ‘밀키스 무스카토’ 500㎖ 페트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기존 ‘밀키스’의 장점인 부드러운 우유맛에 칠레에서 수확한 무스카토 포도 과즙으로 상큼한 맛을 더했으며, 유산균 발효액을 첨가했다.

‘밀키스’는 이번 워터 타입의 무스카토 출시로 탄산 타입의 오리지널, 요거트맛, 바나나맛을 포함해 총 4종으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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