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립식품은 조리빵 ‘빅 소시지 브레드’와 ‘구운 소시지 고로케’를 출시했다.

‘빅 소시지 브레드’는 홀그레인(통곡물) 허니머스터드와 핫피자 소스를 듬뿍 넣어 달콤하면서 매콤한 맛을 즐길 수 있으며, ‘구운 소시지 고로케’는 구운 고로케로 소시지를 말아 만들어 바삭하고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이 두 제품에는 삼립식품의 육가공 전문 자회사 ㈜그릭슈바인의 ‘빅 소시지(중량 60g)’를 넣었다. 권장소비자가격은 각 1500원.

☞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식품저널 foodnews를 만나세요. 구독하기 클릭

저작권자 © 식품저널 food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