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저널 foodnews
피플&오피니언인터뷰
“GMO 무리한 입법 안 되게 노력…잘못된 결정 우려”이창환 식품산업협회장, “식품산업, 국가 수출기간산업으로서 발전 노력”
나명옥 기자  |  myungok@food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9.10  11:13:46
트위터 페이스북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이창환 한국식품산업협회장

우리나라의 대표적 식품단체인 한국식품산업협회 이창환 회장은 “식품산업계의 현안인 GMO와 관련해 무리한 입법이 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는데 상당히 어려운 과제”라며 “잘못된 결정이 내려질까봐 노심초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9일 식품저널과 인터뷰에서 “현재 GMO 문제로 걱정을 많이 하고 있다. GMO는 일부 식품기업의 문제가 아니고 국가 경제적으로 상당히 큰 사안인데, 일부 소비자단체 등이 편견을 가지고 있어서 그것으로 인해 잘못된 결정이 내려질까봐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또, 식품산업협회의 미래 비전에 대해 “식품산업이 내수에만 머물지 않는 국가 수출기간산업으로서 발전시키겠다는 과제를 가지고 있다”며 “협회가 그런 쪽으로 노력을 해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신축 중인 한국식품과학연구원이 식품이나 포장재 등 시험검사에 치중된 면이 있다”며 “올해는 연구원과 협회 건물을 이전하는 시기라 모든 역량을 사옥 준공 및 이전에 집중해서 마무리 짓고, 협회 건물을 리모델링해 직원들이 좀 더 나은 환경에서 업무에 매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창환 회장 인터뷰 전문은 식품저널 10월호에 게재됩니다.>

< 저작권자 © 식품저널 food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나명옥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증류주 ‘모월 인’ 우리술 품평회서 대통령상
2
“식량위기시 원산지 표시 변경 단속, 위생점검 유예해야”
3
중소 식품기업인 “김치 등 표시 강화 철회ㆍ자가품질검사 완화”…식약처장에 건의 쏟아져
4
[신상품] 오뚜기 ‘오즈키친 멘보샤’ 해태제과 ‘오예스 콜드블루’ 오리온 ‘꼬북칩 초코츄러스맛’ 외
5
농진청, 알레르기 비염 개선 ‘쑥부쟁이’ 기술이전
6
매일유업, ‘새싹작물’ 이용 건강식품 시장 진출 추진
7
김성주 의원, 공유주방 법적 근거 마련 ‘식위법 개정안’ 발의
8
[신상품] 매일유업 ‘유기농주스’ 오리온 ‘미쯔 대용량’ 외
9
에프엠시스템, 식품용 살균소독제 HACCP 인증 받아
10
3D 프린터로 만든 식품, 이벤트로 무료 제공해도 될까?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식품저널(Food News)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 00022호  |  등록일 : 2005.08.12  |  발행인·편집인 : 강대일
발행소 :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88, IT프리미어타워 1102호 (주)식품저널  |  사업자등록번호 : 207-81-50264
대표전화 : 02)3477-7114  |  팩스 : 02)3477-5222  |  독자센터 : help@foodnews.co.kr  |  발행연월일 : 2005.08.12
고객정보관리책임자 : 윤영아(foodinfo@foodnews.co.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일  |  이용약관
Copyright © 2011 식품저널 food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foodinfo@foo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