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 대한민국 식품대전  개막식에서 이준원 농식품부 차관, 김진영 aT 사장 직무대리, 이창환 한국식품산업협회 회장, 박준 농심 대표, 명형섭 대상 대표, 박인구 동원그룹 부회장, 이광복 동서식품 대표, 김용수 롯데제과 대표, 박영준 빙그레 대표, 김철하 CJ제일제당 대표, 조상호 SPC그룹 총괄사장, 이강훈 오뚜기 대표, 고정환 한국야쿠르트 대표, 김순자 대한민국김치협회장, 정영석 한국전통가공식품협회장, 김남두 한국쌀가공식품협회장, 이상길 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장, 최희종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장, 이병대 충남마이스터고등학교장, 정창진 농협중앙회 농경지원본부장이 참석, 기념테이프를 절단했다.

대한민국 식품대전이 1일 aT센터에서 개막했다.

‘식품산업, 대한민국을 넓히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식품대전 개막식에서는 기념 테이프 커팅과 함께 식품산업 고용 창출 노력을 위한 일자리 결의 선언 퍼포먼스를 했다.

일자리 결의 선언 퍼포먼스에는 이준원 농림축산식품부 차관과 박인구 동원그룹 부회장, 김철하 CJ제일제당 대표이사, 박준 농심 대표이사, 김용수 롯데제과 대표이사, 이강훈 오뚜기 대표이사, 조상호 SPC그룹 총괄사장, 박영준 빙그레 대표이사, 고정완 한국야쿠르트 대표이사, 이광복 동서식품  대표이사 등이 참여했다.

이번 식품대전에는 건강식품류, 곡물, 과채, 육류, 수산가공품 등 총 14개 식품군에 속하는 163개 기업이 참가해 대표 상품을 선보이고 거래 상담, 판매 등을 한다.

핵심 전시관인 미래식품산업관에서는 그래픽 패널과 홀로그램 시스템을 활용해 미래 식품산업을 화려하게 연출하고, 사물인터넷을 적용한 냉장고, 식탁, 프라이팬, 인덕션 등 스마트 식품가전 9종을 전시한다.

수출홍보관에서는 대표 수출기업들의 공장을 VR기기로 체험해 볼 수 있는 가상현실 공간을 운영한다. 식품대전은 4일까지 열린다.

▲ 이준원 농식품부 차관(왼쪽에서 두 번째)과 유관 단체장, 식품산업 고용 창출 노력을 위한 일자리 결의 선언 퍼포먼스에 참여한 주요 식품기업 대표가 대한민국 식품대전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 주요 인사들이 미래식품산업관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 2016 농식품  파워브랜드 대전에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2016 농식품  파워브랜드 대전 수상자들.
▲ SPC그룹관
▲ 롯데칠성음료 부스
▲ 한성식품 부스
▲ 어반라이프 부스
▲ 옹기식품 부스
▲ 국가식품클러스터 부스
▲ 식품R&D관
▲ 미래식품산업관
▲ 임산물 수출홍보관

 

☞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식품저널 foodnews를 만나세요. 구독하기 클릭

저작권자 © 식품저널 food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