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품안전상생협회는 24일 중앙대 서울캠퍼스에서 2016년 식품전공자를 위한 ‘Story-telling Concert’를 개최했다.

“이제는 TQ(Trend IQ)가 중요한 시대입니다. 트렌드를 읽어야 미래를 알 수 있고 미래를 알게 되면 현재에 충실하게 되고 또 미래는 곧 현재가 되기 때문입니다... 나만의 기준을 만들고 끊임 없이 보완하고 노력하세요.”

손세근
식품안전상생협회 사무총장

24일 중앙대 서울캠퍼스 104동의 한 강의실엔 50여 명의 식품전공 대학생들이 귀를 강사의 한마디 한마디에 집중하고 있었다.

식품안전상생협회는 이날 중앙대 서울캠퍼스에서 상생 파트너십 프로그램 과정으로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2016년 식품전공자를 위한 ‘Story-telling Concert’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1부 기업 스토리(식품안전상생협회 손세근 사무총장), 2부 창업 스토리(대경햄 유호식 대표), 3부 음식의 발견/식품안전길라잡이(중앙대 식품공학부 하상도 교수)에 대한 강의와 질의응답이 있었다.


식품안전상생협, 식품전공자를 위한 스토리텔링 콘서트 현장 동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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