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가 아이스크림 ‘엑설런트’를 컵에 담은 ‘바닐라의 꿈’을 출시했다.

1988년 첫 선을 보인 빙그레 ‘엑설런트’는 낱개 종이 포장 아이스크림으로 현재까지 인기를 끌고 있다. 엑설런트 ‘바닐라의 꿈’은 기존 종이 포장지 대신 이중컵 형태의 용기를 사용해 잘 녹지 않는다. 기존 엑설런트의 바닐라맛을 더 깊고 진하게 느낄 수 있고 식감이 쫀득하다.

110㎖ 용량에 스푼이 들어 있어 야외에서도 먹기에도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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