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는 허쉬와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젤리추잉 ‘트위즐러(Twizzlers)’를 국내시장에 론칭했다. 젤리추잉은 젤리와 소프트캔디의 특징이 결합된 새로운 카테고리이다.

‘트위즐러’는 꽈배기 형태로, 쫄깃한 식감의 외피 속에 천연과즙을 함유한 젤리가 들어있다. 롱타입 3종(레몬맛ㆍ체리맛ㆍ어소트)과 짧은 바이트타입 2종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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