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수출진흥청(ProChile)은 1일 서울 중구 소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칠레 Curicó와 Maule 지역 13개 와이너리가 참여하는 와인 시음 비즈니스 미팅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칠레 와인산업,  Curicó와 Maule 벨리의 와인 스타일에 대해 소개하고, 참가자들에게 와인 시음 기회를 제공했다.

▲ Patricio Parraguez 주한 칠레대사관 상무관
▲ Rodrigo Moisan Ubilla 칠레 탈카대학 포도&와인 기술센터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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