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일 한국식품산업협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식품 수출 지원을 위한 손문기 식품의약품안전처장과 업체 대표와의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손문기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31일 한국식품산업협회 대회의실(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식품업체 대표들과 식품 수출 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식약처에서 손문기 처장을 비롯해 양진영 식품안전정책국장, 박선희 식품기준기획관, 홍헌우 식품정책조정과장, 윤혜정 식품기준과장, 최순곤 축산물위생안전과장이 참석했다.

식품업계에서는 한국식품산업협회 이창환 회장ㆍ윤영식 부회장, 한국주류산업협회 서정록 상무, CJ제일제당 김철하 대표, KGC인삼공사 박정욱 대표, SPC그룹 김범호 전무, 남양유업 유용준 경영관리총괄본부장(상무), 농심 박준 대표, 대상 명형섭 대표, 동원F&B 김재옥 대표, 롯데제과 임정훈 기초부문장(상무), 매일유업 김선희 대표, 빙그레 박영준 대표, 삼양식품 김정수 총괄대표, 샘표식품 박진선 대표, 오뚜기 이강훈 대표, 오리온 이경재 대표, 팔도 최재문 대표, 풀무원건강생활 여익현 대표가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식품 수출 비관세장벽 해결방안, 식품 수출 발전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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